내가 직접 쓰려고 판매하는 여름 페스티벌용 ‘타투 스티커’, ‘페이스 반짝이 스티커’ 리뷰 🤭🤭

 
 

최근 날이 풀려가면서 여름이 기대가 되더라고요. 날이 풀린덕인지 인스타 스토리를 보면 여기저기 페스티벌 등등 여러곳에 야외, 한강 등 여러곳에서 어울리는 친구들 사진을 보며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그럴수록 이번 여름에 놓치면 안되겠다 생각한게 바로 요 타투 스티커와 페이스 반짝이 스티커랍니다.
 
작년 월디페 때 맘껏 꾸미고 가서 이쁘게 붙이고 놀고 싶었는데 판매 쳐가 몇 군데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또 나시나 오픈숄더를 입었을때 쇄골이나 팔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들었는데 정작 해수욕장에서도 판매를 많이 하고있지않다보니 아쉽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저기서 이쁜아이템들을 찾아 보았는데, 해외상품은 너무 기간이 오래벌리고 또 국내상품은 해외배송 배송비때문인지 금액대가 너무 높게 판매되고있더라고요.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직접 손수 물건을 가져와서 팔아보자 라는 생각에 이렇게 판매의 길까지 오게되었답니다.
 

티나진 않을까 땀에 지워지진않을까 싶은마음에 받아보자마자 직접 붙여보고 직접 씻고 유지력이 얼마나 되나 체크해보면서 타투 스티커와 페이스 반짝이스티커를 직접 사용해 보았어요.
 

 
 

비록 진짜 타투같은 발색과는 살짝 다르지만 디자인 자체가 피부색에 어울리다보니 전혀 어색함이 없더라고요.
 
이날 장미를 붙여놓은 꽃집을 운영하는 친구는 이런 도안으로 직접 타투를 해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마음에 쏙 든다더라고요.
 
 

 
촬영중 직접 붙여보았던 페이스 반짝이스타커 또한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모양이 다양해서 각자 스타일대로 꾸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듯했어요.
 

 
역시나 타투스티커도 붙이고 나가보았는데,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저처럼 여러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수채화 모양부터 장미 흑백 드림캐쳐 손가락에 붙일 수 있는 미니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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